> 정치·경제
김경호 도의원, “제2경춘국도 경기도 노선안 선정” 필요성 주장경기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 서면질의에서 도지사 역할 촉구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7  15:5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는 지난 26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5분 발언 대신에 서면으로 질의서를 제출토록 했다.

이날 김경호 도의원(더불어 민주당, 가평)은 제2경춘국도 노선과 관련하여 경기도(안)을 건교부에 요청할 것을 촉구했다.

김경호 의원은 5분 발언 서면질의를 통해 “지난 1월 21일 남이섬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현재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를 관통하는 국토부(안)은 포기했으나 경기도와 가평군, 남양주시 그리고 강원도와 춘천시가 서로의 노선이 최적 안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제2경춘국도는 가평군 행정구역의 80%를 지나고 있어 노선 선정 결과에 따라 가평군은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강원도가 제시한 안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춘천시 안은 인구나 재정적 측면에서 춘천시보다 열악한 가평군을 패싱하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고 춘천시 안은 제2경춘국도 설치 목적인 균형발전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가 북한강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2경춘국도를 북한강 남쪽에 건설하겠다는 것 자체가 중복사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1월 원주국토관리청에서 주최한 용역 보고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에서 제안한 안이 균형발전, 비용절감, 춘천시와 상생적인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안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도가 제안한 안은 금남 IC에서 경춘국도 춘천방향 왼편으로 도로를 건설하자는 것으로 덕현리, 두밀리, 마장리를 거쳐 기존 경춘 국도와 합류한다.

이 방안은 북한강을 횡단하는 교량이 없고 기존 도로와 교차되어 진출입로만 만들면 가능하기에 건설비용도 가장 적게 소요된다.

이에 김 의원은 “도지사는 경기도가 제안한 안을 다시 한 번 검토하여 가장 효율적인 안이라고 판단되면 건교부에 적극 제안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2경춘국도 노선과 관련하여 경기도안에 대해 가평군도 적극 동의하며 복안으로 가지고 있는 안이다”면서 “제2경춘국도와 관련하여 4월 회기에서 ‘제2경춘국도 경기도 노선안 선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하여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대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평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가평소방 북면여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방역지원
2
더민주 이철휘, ‘軍’ 관련 공약 발표
3
가평소방, 코로나19 인천공항 소방력 지원
4
가평군 북면주민자치위, 버스환승시간표 제작·배부
5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쪽파·실파 70kg(70단) 기탁
6
가평군, 코로나19 대응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7
가평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성과 ‘눈길’
8
[속보] 가평 설악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9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법 문답풀이 15∼16회차
10
더민주 이철휘 ‘입법’ 관련 공약 발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