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기획
가평서, 택시에 두고 간 물건 찾아준 기사에게 감사장 전달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5  21:5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평경찰서(서장 서민)는 5일 오전 10시 택시손님이 두고 간 현금 500만원을 조종파출소에 습득 신고한 택시기사와 외국인 관광객이 두고 간 여권, 현금 등이 담긴 지갑을 읍내파출소에 습득 신고한 택시기사 2명에게 나란히 감사장을 수여했다.

첫 번째 사례는 지난 10월 3일 가평군 조종면에서 승차한 손님이 호주머니에 넣어둔 500만원 현금뭉치가 빠진지도 모른 채 하차한 후, 택시기사가 내부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현금다발을 발견하고 조종파출소에 습득신고를 하였으며, 나중에 현금이 없어진 것을 안 손님이 분실신고를 하기 위해 조종파출소에 방문하여 주인을 찾아준 사례이다.

두 번째 사례는 지난 10월 23일 택시기사가 습득 신고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에는 외국인 신분증만 있을 뿐 연락처가 남겨있지 않아, 신고를 접수받은 읍내파출소 경찰관이 신용카드 서명을 보고, 전 세계인이 자주 사용하는 Facebook 사람 찾기 기능을 이용하여 메시지를 보내 분실자를 찾은 사례이다.

특히, 지갑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경찰 치안서비스에 크게 만족하며 다시금 한국에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가평을 넘어 대한민국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서민 서장은 SNS를 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하여 신속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지갑을 찾아준 읍내파출소 경찰관에게 적극행정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택시기사 2명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그러면서 “택시기사의 투철한 직업의식과 윤리의식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승객의 유실물을 찾아주는 기사님들이 많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경우 또한 많으므로 경찰서 차원에서 모범선행 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하여 주민치안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평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가평읍 자원순환센터, 폐기물 화재
2
조종중학교, 제과·제빵동아리 머핀 100개 기탁
3
북면지사협, 저소득 어르신 내복 및 목도리 전달
4
가평군, 회복마을 만들기 → 아람마을 만들기 변경 추진
5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이동보훈 사업
6
가평소방서, 하트세이버 수여식
7
가평군장애인복지관↔새빛회 업무협약
8
가평군, 맞춤형 가족 지원서비스 호응
9
가평군,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실시
10
가평관내 2020학년도 수능시험 총 424명 응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