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기획
가평군, 치매공공후견인 모집이달 28일까지 모집…양성교육 수료 후 자격 부여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4  10:4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가평군은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위한 후견인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된 치매어르신이 스스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기본적인 일상생활의 영위를 보장하기 위해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자는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고 이후 공공후견인 양성교육 수료 후, 공공후견인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후견인은 치매환자의 재산관리와 일상생활에 관한 폭 넓은 보호와 지원을 맡게 된다.

치매공공후견인 희망자는 참여 신청서와 관련서류 등을 지참해 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건강증진사업으로 최근 설악면에 소재한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치매조기검진 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협약은 2008년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을 진행하는 치매 3차 감별검사가 가능한 협약병원 확대는 어르신들의 생활권에 따른 병원 선택과 예약대기 시간을 단축해 신속한 치매원인 감별과 조기치료 개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이 치매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노후를 위한 사회적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1만4000여명으로 이중 10.2%가 치매 추정인구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전문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올해 2월 보건소 내 방문형, 거점형 형태인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가평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 개최
2
가평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3
가평군, 지방보조금 운영 교육 실시
4
가평 119시민수상구조대, 조종어린이집 물놀이 안전교육
5
음악역 1939, 1939 ENSEMBLE #3 지뢰 레코딩 실황 공개
6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정례회 개최
7
가평군, 지역단위 ‘푸드 플랜’ 수립 추진
8
가평군, 청년정책 현답토론회 개최
9
자유한국당 안전안심365특위, ‘文 정부 불안백서 국민보고회’ 개최
10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가평 유원지 2개소 방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