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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길초, 1박2일 어깨동무캠프 진행전교생 대상…담력훈련, 생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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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1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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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율길초등학교(교장 정명희)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3~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1박2일 어깨동무캠프를 진행했다.

1일차에는 1~2학년을 포함한 전교생 대상으로 6개 조를 구성하고 조 구호와 노래 만들어 발표하기, 조별 미니올림픽 행사가 있었다.

오후 5시 이후 부터는 본격적인 캠프활동으로, 3~6학년 대상으로 조별 저녁밥상 차리기, 장기자랑, 담력훈련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전교생이 주금산을 산행하였고, 산행 내내 생태에 관심이 많은 본교 교사의 인솔하에 살아있는 생태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율길초 어깨동무 캠프는 올해로 10년이 다 되어가며 저녁밥 준비를 위해 사전에 조별로 회의하고 당일에 자신이 맡은 물건을 가져오는 학생들의 책임감에서 시작된다.

미니 올림픽에서는 여러 선생님들이 개별적으로 코너를 맡아 조별로 이동하며 점수를 획득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다양한 놀이를 조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가 컸다.

특히 올해 신설된 담력훈련은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많았으나, 6학년 선배들이 소품, 분장, 음악, 장소선정 등을 회의하고 직접 귀신역할을 해주어 본인들뿐만 아니라 동생들도 모두 호응이 좋았다.

어깨동무캠프 인원구성은, 올해 초에 전교생을 학년이 골고루 섞이게 총 6개 모둠으로 정했는데 그 이유는 올 한해 각종 행사에서 조별 활동을 진행하여 모둠별로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율길초 관계자는 “올 한해 학교에서 진행하는 많은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생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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