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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공개!10개국 참가, 해외 초청 14팀, 국내 초청 10팀, 총 약 200여 명의 아티스트 초청 확정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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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9  09: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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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지난 18일, 마크 리보를 포함한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자라섬재즈’의 최종 라인업은 포커스 컨트리인 유럽의 스위스를 비롯하여 룩셈부르크, 미국, 스위스, 영국,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이탈리아, 폴란드, 프랑스, 아시아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선보인다.

10개국에서 총 25팀, 약 2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초청되었으며, 오직 자라섬재즈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들로 관객들에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

실험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기타리스트, 마크 리보 기타 마니아들에게는 절대적인 신뢰를 얻으며 아방가르드한 재즈 기타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크 리보가 자라섬재즈를 찾는다.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존 루리가 이끄는 라운지 리저드(Lounge Lizards)의 멤버로 활동한 그는 이후 탐 웨이츠, 엘비스 코스텔로, 존 존 등과 같은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들과 활동하며 널리 명성을 알렸다.
   
 

특히 아방가르드 계의 재즈 거장 존 존과는 30장이 넘는 앨범 작업을 함께 하며 재즈 음악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마크 리보는 다양한 장르뿐 아니라 깊고 넓은 소리를 아우르는 기타리스트로 유명하다. 그의 기타 솔로 연주에는 따뜻하고도 차가운 소리의 질감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의 음악적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기타 솔로 연주는 분명 역대 자라섬재즈의 가장 전설적인 공연들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자라섬재즈라서 만날 수 있는 화려한 앙상블, 오직 자라섬재즈에서만 볼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1차 라인업 공개 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자라섬비욘드 자라섬재즈라지앙상블 <JAZZ MEETS 조용필>은 15주년을 맞이한 자라섬재즈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자라섬비욘드’는 자라섬재즈의 15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자라섬재즈만의 독자적인 기획 프로그램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던 자라섬재즈만의 콘텐츠로 매해 새롭게 꾸며진다.

올해는 그 첫 시작으로 가왕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유명 곡들을 재즈로 편곡하여 재탄생시킨 <JAZZ MEETS 조용필>을 선보인다.

<JAZZ MEETS 조용필>은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월간 재즈피플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국내 재즈 앙상블의 두 리더인 오재철, 이지연이 공동 디렉터 및 편곡자로 함께 참여해 본 프로그램만을 위해 구성된 ‘자라섬재즈라지앙상블’이 연주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라섬재즈에서 매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빅밴드 시리즈가 있다. 2013년 대학 빅밴드 시리즈로 첫 문을 열었던 빅밴드 시리즈는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로, 매년 많은 관객들의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 시리즈는 프로 빅밴드에서부터 대학교 빅밴드까지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빅밴드들을 초청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금요일 밤, 재즈아일랜드의 문을 열어줄 ‘이선지 체임버 앙상블’ 역시 다른 재즈 페스티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구성의 앙상블로, 기존의 피아노 트리오에 스트링 트리오가 더해진 새로운 구성으로 자라섬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자라섬재즈의 최종 라인업과 프로그램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협찬사 콜라보 프로그램과 같은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움’, 재즈씬의 거장들부터 라이징스타까지 독보적인 라인업의 ‘특별함’,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자라섬재즈’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온 ‘견고함’까지 갖춘 음악 축제로써 자리매김 하였다.

그간 재즈 팬들에게 인정받으면서도 재즈를 잘 모르는 관객들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함께 구성해 왔으며, 올해는 다양한 스폰서십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까지 오직 자라섬재즈라서 가능한 행보들을 보여주고 있다.

83세의 카리스마 넘치는 재즈 피아니스트 칼라 블레이 트리오를 비롯하여 80년의 세월 속에 전설이 된 가스펠의 거장 더 블라인드 보이스 오브 알라바마, 2018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라틴 재즈 앨범을 수상한 매혹적인 재즈 탱고를 선보이는 파블로 지글러 트리오. 여기에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마크 리보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장식했다.
   
 

재즈씬의 쟁쟁한 거장들과의 협연을 통해 앳된 모습은 지워내고 무대를 장악하는 힘과 카리스마를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한 한국계 재즈 색소포니스트 그레이스 켈리도 함께하며 여기에 국내 아티스트도 빼놓을 수 없다.

화려한 재즈 빅밴드의 담대함을 보여줄 더재즈앰배서더스 오케스트라는 호방한 재즈 보컬리스트 커티스 스타이거스와 함께 남성 보컬과 재즈 빅밴드의 고혹적이고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국가 포커스 프로그램은 매해 한 국가를 집중 조명하여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스위스를 조명한다.

ECM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노 트리오 콜랑 발롱 트리오, ‘젠-펑크(Zen-Funk)’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감각적인 재즈를 선도하는 닉 베르취’s 로닌, 그리고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어 폭발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는 젊은 3인의 재즈 앙상블 슈넬라톨라마이어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재즈 아코디언 퀸텟인 제희 퀸텟과 한국의 1호 재즈 플루티스트인 윤혜진과 브라더스도 함께하며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기타 트리오 덕스트릿이 마지막으로 라인업에 합류하며 올해의 최종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자라섬재즈를 대표하는 공식 파트너는 올해로 10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롯데멤버스이며 음악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로 10년을 함께 한다는 것은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사례라고 볼 수 있고 자라섬재즈는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하며 축제 파트너쉽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협찬사와 함께 선보이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페어링 위드 와인그래프는 루뽀, 물랑, 무오키, 서울다이닝 등 스타 셰프들이 운영하는 유명 레스토랑이 참여하여 서울에서도 쉽게 맛보기 어려운 메뉴들을 이와 어울리는 와인과 페어링하여 자라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자라섬재즈에서는 축제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기업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축제 속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자라섬재즈는 이미 타 축제들에게 성공적인 한국형 음악 축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매해 독보적인 라인업과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재즈 팬들의 갈증을 채워주었다.

하지만 실제로 재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매해 가을이 되면 자라섬을 찾으며 이는 재즈는 잘 몰라도 자라섬이란 수려한 자연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재즈 피크닉, 자라섬재즈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기획 공연과 특화된 콘텐츠로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긴 여운이 남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제1회 축제를 3만여 명의 관객으로 시작해 현재는 연 10만여 명의 관객 규모로 성장했으며 수려한 자연환경에서 펼쳐지는 세계적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널리 알려진 자라섬재즈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7월 10일부터 yes24 티켓 링크를 통해 일반 예매 티켓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단체 티켓의 경우 1일권 30매 이상 구입 시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는 사무국으로 직접 문의하여 구입 가능하다. (티켓 문의 031-58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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