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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진행가장 많이 찾는 크리스마스 축제… 세계적인 빛 축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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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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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이영자)은 지난 12월 8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 밤이 찾아오면 빛으로 피어 정원을 전시하는 빛 축제 ‘제11회 오색별빛정원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오색별빛정원전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관광객도 찾아주는 세계적인 빛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해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 야간 관광명소 10선, 현대자동차그룹이 크리스마스 연휴 최고 여행지 1위로 아침고요수목원을 발표하면서 관심도가 집중되었고 올해도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에 따르면 2014년 2015년 2년연속 크리스마스 목적어 검색어 순위 1위로 아침고요수목원을 꼽았으며 여러 언론매체들도 아침고요수목원의 오색별빛정원전을 크리스마스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언급했다.
   
 
제11회 오색별빛정원전은 빛축제의 정석을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은은한 불빛이 선사하는 겨울밤의 감동을 느끼며 강렬한 기교가 아닌 차별화된 자연 속에 하늘빛이 내려앉은 듯한 고요함 가운데 운치를 느끼며 연인, 가족, 친구와 추억을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이다.

사계절 화사한 꽃들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하경정원은 아침고요수목원의 주요정원답게 오색별빛정원전에서도 화사함을 뽐내고 있다.

알록달록 피어난 꽃들과 같은 빛들이 정원위에 내려앉고 별빛이 나무위로 쏟아지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나무들과 마치 대형 트리와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 구상나무 군락은 트리마을에 있는 듯한 착각을 자아낸다.

작년에 첫 선을 보였던 작은 집들이 자리 잡은 숲 속의 마을과, 100m에 육박하는 빛담길도 만나실 수 있다.

또한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푸른빛의 물결 위로 돌고래가 뛰어넘는 풍경과 푸른 물결 위를 떠다니는 돛단배는 마치 바다를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자작나무 숲길사이에 피어오른 잎사귀들은 백색의 자작나무들이 푸르게 피어난 듯한 인상을 자아내고 하늘별이 알알이 박혀있는 듯한 달빛정원 상공엔 검은 밤하늘을 별빛과 같이 빛내고 있다.

이외에도 푸르른 빛이 서려있는 대형 단풍나무와 높이 4m에 이르는 꽃들이 피어난 분재정원엔 은은한 빛의 공룡알같은 빛덩어리들이 산재해 있다.

덩굴식물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달빛정원 등 정원을 밑그림으로 꾸며진 오색별빛정원전은 다른 빛축제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 낭만 가득한 겨울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오색별빛정원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으며, ‘트리만들기’는 입장시 받은 트리볼을 가지고 트리에 달면서 손님이 직접 트리를 완성해 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또 23일부터 25일까지 2인 1매 증정되는 꽝없는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쿠폰에는 추위를 녹여줄 핫팩, 미니트리세트 등 다양한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다.
   
 
예정보다 이른 시각에 아침고요수목원에 도착하였다면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침고요동물원을 방문한다면 다양한 동물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입구에서 당황스러우리만치 반겨주며 먹을 것을 달라고 따라다니는 미니돼지부터 얼마전 합사에 성공한 벵골호랑이 부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칠레, 페루 등지에 서식하는 알파카 그리고 원숭이, 미어캣,

강아지, 토끼, 양 등 다양한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실내에 위치한 새들의 보금자리엔 구관조, 앵무새 등이 서식하며 내방객의 어깨에 날아앉아 사진찍힐 준비를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수년간 많은 분들이 찾아주며 함께했던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을 꼭 한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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