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경제
가평출신 양희석 국무총리실 행정관 명예퇴직!“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가평군수 출마 준비 위해 퇴직 결심”
가평저널  |  gpjn20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9  16:3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양희석 행정관
“고향인 가평군을 위해 일하고 싶다”

양희석 행정관(부이사관·58)은“국무총리실에서 공무원 정년 2년 이상을 남기고 9월말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퇴직을 신청 했다.”고 밝혔다.

양재수 전 가평군수 조카인 양 행정관은 양 전 군수 재임시절 “가평읍 정주권기반조성 사업, 호명호수 개방, 조종면·상면·설악면 체육공원 조성”을 하는데 있어 중앙의 행·재정적 지원에 크게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라섬‧연인산 개발, 가평∼현리∼내촌간 도로개설 사업 추진 구상 등 가평 주요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양 전 군수와 함께 가평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양 행정관은 경기도와 중앙에서 근무하면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평군 발전을 위해 묵묵히 행·재정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 대금천, 사기막천 등 하천정비사업 국비 10억원, 조종면지역 도시가스공급 사업비 13억(물기금)을 확보하는데 일조하여 사업추진을 원활히 하도록 힘써왔다.

양 행정관은 9급 공무원으로 동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의정부시청, 광명시청에서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청으로 발탁 되어 근무했다.

경기도청에서 주택, 도로교통, 농업, 지방과 등 주요부서에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발휘해 2000년에는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행정의 달인으로의 역량을 인정받아 가평군 출신으로 유일하게 국무총리실로 영전하여 근무하게 되었다.

양 행정관은 국무총리실에서 10여년간 8명의 국무총리를 모범적으로 보좌하면서 국정의 주요정책을 조정·지원하는 업무와 국회협력·소통하는 업무를 추진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업무추진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국무총리실 행정관에까지 올랐다.

국무총리실 직원들은 양 행정관을 가리켜 “도전정신이 강한 공직자로서 지방과 중앙행정을 경험한 남 다른 이력을 가진 입지전적인 공무원이다.”고 평하고 있다.

양 행정관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주경야독으로 방송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 법무대학원 지방자치법학과를 졸업하면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학구파 공무원이기도 하다.

양 행정관은 명예퇴직 이후 “지방과 중앙정부의 행정경험을 기반으로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역할을 충실히 하며 특히, 경기도와 국무총리실 및 중앙부처의 동료 및 고려대학교 동문들, 가평출향 인사 등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낙후된 가평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행정관의 가족관계로는 손정숙 여사와의 사이에 출가한 딸과 대학생 아들이 있다.
 

가평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박똘
방가
(2017-10-18 17:12:1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최근인기기사
1
가평소방서, 추계체육행사 추진
2
가평읍지사협, 제6차 정기회의 및 위원위촉
3
청평초, 가평군체육회장배 초·중학교 육상경기대회 참여
4
도,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생활안정지원금 인상
5
우리 국민 해외범죄 피해자 매년 증가, 1만 2천명 돌파
6
가평군, ‘호명산 잣나무 숲속 캠핑장’이용료 3만원 확정
7
가평군 공무원노동조합, 출범 1주년 행사 호응
8
가평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채용비리 의혹
9
가평 뮤직빌리지 조성사업 실상은 “허점투성”
10
지도자 수난지역 가평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연인2길 14 심천빌딩 3층 가평저널 | Tel 031-582-9743 | Fax 031-582-2129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75864
등록번호 경기 아 50160  | 등록일자 2010.11.12  | 발행일자 2010.12.15  | 발행인 최미경 |  편집인 황호덕 |  청소년보호책임자 황호덕
Copyright © 2013 가평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pjn2011@naver.com
가평저널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